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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기록

베터 캘러 소울 3시즌 5화: Chicanery

밥 오든키르크
밥 오든키르크
지미 맥길
존athan R. 밴크스
존athan R. 밴크스
마이크 에르만트라우트
리아 시혼
리아 시혼
키姆 웨크슬러
마이클 존 맥킨
마이클 존 맥킨
찰크 맥길
패트릭 패비안
패트릭 패비안
햄린 호워드
줄거리 요약: 이 에피소드는 창크가 병에 걸린 시점으로 돌아간다. 형제들은 집을 리모델링하고 모든 전기를 차단한다. 저녁에는 지미가 리베카를 데려온다. 창크는 집에서 요리를 하며 리베카에게 병이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전기가 꺼져 있다'고 말한다. 지미는 외식을 제안하지만, 창크는 음식이 거의 다 됐다고 하며 집에서 먹자고 제안한다. 양초를 많이 켜면 특별한 분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자, 리베카는 동의한다. 식사 중 창크와 리베카는 최근 일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때 리베카의 전화가 울리고, 그녀는 방 안을 걷으며 통화하는데, 이로 인해 창크는 매우 불편함을 느낀다. 창크는 전화 중인 사람에게 가까이 갈 수 없으며, 가까이 가면 심한 불쾌감을 느낀다. 지미는 창크와 리베카를 가깝게 만들려 했고, 창크의 상태를 리베카에게 말하려 했지만, 창크는 이를 절대 반대한다. 본선 이야기로 돌아오면, 김은 지미가 법정 사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지만, 마음이 편치 않다. 창크가 지미에게 악의적인 고발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된 후부터 계속해서 마음이 무겁다. 창크는 지미가 회사의 데이터를 무단으로 수정했다고 주장한다. 김은 실제로는 그렇게 악질적이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 회사에 직접 상황을 설명하고 사과를 구했지만, 여전히 마음이 편치 않다. 한편 창크도 법정에서 증언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지미에게 가벼운 처벌이 아니라 변호사 자격 정지라는 결과를 원한다. 큰 고객을 잃게 되더라도 공공의 이익을 위해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베터 콜 사울 시즌 3

미국
2017
10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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