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Flow

icon/history
시청 기록

베터 콜 사울 시즌 4 에피소드 1 연기

밥 오든키르크
밥 오든키르크
지미 맥길
존athan R. 밴크스
존athan R. 밴크스
마이크 에르만트라우트
리아 시혼
리아 시혼
킴 웨클러
마이클 존 맥킨
마이클 존 맥킨
찰크 맥길
패트릭 패비안
패트릭 패비안
햄린 호와드
줄거리 요약: 이른 아침, 지미는 옆에 잠든 킴을 깨울까 조심스럽게 침대에서 일어난다.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고 커피를 끓인 후, 그는 시리얼을 먹으며 신문에서 일자리를 찾는다. 킴이 일어나는 소리를 듣자마자, 그는 서둘러 침실로 돌아가 킴의 팔에 있는 깁스를 비닐로 감싸는 것을 돕고, 하워드의 전화도 받지 않는다. 하워드가 놀랍게도 다시 유선전화로 전화를 걸어오자 지미는 그를 무시하지만, 킴이 전화를 받고 척의 사망 소식을 듣는다. 지미와 킴은 서둘러 척의 집으로 달려가지만, 폐허만 발견한다. 장의차는 막 떠났고, 소방서는 처음에 기름 램프가 우발적으로 떨어져 화재가 발생했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지미는 그것이 사고일 리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집안의 모든 가전제품이 뒷마당으로 옮겨져 있었고, 그것은 소방서가 한 일이 아니다. 척의 지병이 재발하여 결국 참지 못하고 스스로를 불태워 죽인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 그날 밤, 하워드가 다시 전화를 걸어온다. 그는 척의 부고를 쓰고 있으며, 지미에게 검토해 달라고 요청한다. 부고에는 척의 중학교 시절부터 직장 생활까지의 업적이 하나하나 나열되어 있었다.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 외롭게 죽을 것이라고 누가 생각했겠는가. 지미는 밤새도록 말없이 앉아 죄책감에 시달린다. 만약 공청회에서 척의 정신 질환을 폭로하지 않았다면, 유일한 가족을 이렇게 일찍 잃지 않았을 것이다. 교회에서 많은 동료들과 지인들이 지미와 악수를 하며 애도를 표한다. 하지만 눈물을 닦는 레베카를 제외하고, 진정으로 슬퍼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추모식이 끝난 후, 지미와 킴은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가다 뜻밖에 집 앞에서 하워드를 만난다. 하워드 또한 소방서의 조사 보고서에 동의하지 않았다. 척은 전기 없는 집에서 2년 동안 살았고, 기름 램프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었다. 척의 자살 원인에 대해 하워드는 전말을 설명한다. 공청회 이후 척의 정신적인 문제는 악화되기는커녕 오히려 정상으로 돌아왔고, 심지어 변호사 사무실로 복귀할 계획까지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연방 직업 보험은 척이 정신 질환을 숨겼다는 이유로 보험료를 크게 인상할 것을 요구했다. 척은 격분하여 보험 회사를 상대로 법정 소송을 제기할 것을 단호히 요구했다. 하워드는 이 문제에서 그와 심각한 의견 차이를 보였고, 설득이 실패하자 자기 돈으로 지분을 매입하여 척을 강제로 은퇴시켰다. 자신이 직접 설립한 로펌에 의해 버려진 척은 이러한 고독과 절망 속에서 자살을 택했다. 하워드는 후회의 눈물을 흘렸지만, 지미는 조금도 동정심을 느끼지 못했고, 이 모든 것은 하워드 자신이 자초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노인 마이크는 지금 아주 풍족하게 살고 있었다. 마드리갈 일렉트로모티브 사의 안전 고문이라는 명목상의 직책을 얻어, 어린 손녀와 함께 보낼 시간이 많아졌다. 리디아는 약속을 지켰고, 첫 달 급여 명세서가 도착했다. 회사는 마이크의 의료 보험과 세금으로 8천 달러 이상을 대신 지불하여 마이크가 1만 달러를 온전히 받을 수 있었고, 약간의 잔돈도 더 받았다. 노인 마이크는 실용적인 사람으로, 공로 없이 보상을 받지 않을 것이며, 적어도 마드리갈 사를 위해 뭔가를 하고 싶어 했다. 며칠 후, 노인 마이크는 훔친 신분증을 착용하고 마드리갈 일렉트로모티브 사의 자회사인 마드리갈 운송에 의기양양하게 걸어 들어갔다. 사무실에서 창고까지 한 바퀴 돌았지만 아무도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 후 노인 마이크는 신분증을 층 관리자 배리에게 돌려주고, 현장에서 많은 안전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마치 진정한 안전 고문인 것처럼 행동했다. 한편, 나초는 밤새도록 불안에 떨며 지냈다. 헥터가 뇌졸중으로 병원에 입원했고, 언제 나올 수 있을지 알 수 없었다. 나초는 손에 든 독 캡슐을 처리할 틈도 없이, 구스타보로부터 후안이 그를 만나고 싶어 한다는 전갈을 받았다. 로스 포요스 에르마노스 치킨 매장의 원료 창고에서, 나초는 전전긍긍하며 후안을 만났다. 후안은 나초에게 투코가 출소하거나 헥터가 회복될 때까지 살라만카 가족의 영토를 잠시 맡도록 지시했다. 나초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치킨 매장에서 나온 후 즉시 독 캡슐을 모두 강물에 버린 후에야 안심하고 떠났다. 그러나 구스타보는 이미 나초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다리 위에서 나초의 모든 행동이 구스타보의 부하들에게 포착되고 있었다. 구스타보와 헥터가 영토를 놓고 치열하게 싸웠지만, 구스타보는 살라만카 가족을 배신하는 자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혼란과 전쟁, 그리고 마약 단속국을 불러올 것이기 때문이다.

베터 콜 사울 시즌 4

미국
2018
10전화

선택 에피소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