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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기록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3 에피소드 8

제임스 폴리
제임스 폴리
감독
데이비드 펜처
데이비드 펜처
감독
케빈 스페이시
케빈 스페이시
프랜시스 앤더우드(프랭크)
로빈 라이트
로빈 라이트
클레어 앤더우드
마이클 조셉 켈리
마이클 조셉 켈리
도그 스탠퍼
크리스텐 콘니리
크리스텐 콘니리
크리스티나
줄거리 요약: 프랭크의 최악의 우려가 현실이 된다. FEMA의 예측대로 허리케인이 바다에서 맹렬한 기세로 형성되어 미국 동부 해안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만약 이번 허리케인이 미국에 막대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입히고, 정부가 예방, 구조, 재난 복구 등의 조치를 취할 재정적 능력이 없다면 프랭크 정부는 전례 없는 신뢰 위기에 직면할 것이다. 현재 내각과 의회에서는 고용 법안에 대한 저항적인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었다. 프랭크는 신임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 헨리 미첼과 소수당 원내대표 버치와 회담을 가졌고, 전 다수당 원내대표 멘도사는 소득 은폐로 인해 사임해야 했다. 프랭크가 예상치 못했던 것은, 의회가 이미 수백억 달러의 재난 구호 기금 할당을 위한 긴급 회의를 소집할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이는 프랭크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의회의 조건은 프랭크가 긴급 법안을 서명하여 시행해야 하며, 향후 FEMA 및 기타 기관의 자금을 다른 용도로 전용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는 고용 법안을 시작부터 좌절시키는 것과 다름없었다. 프랭크는 이를 이미 예견하고 있었고, 이전에 언론에 보도되었던 고용 법안 성공 사례 자료를 미리 취합하여 두 사람 앞에 제시했다. 의회가 이 좋은 현상에서 앞으로 더 빛나는 미래를 볼 수 있기를 바랐다. 하지만 헨리와 버치는 강경한 태도를 보이며, 대통령의 서명이 없어도 의회는 긴급 법안을 강제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랭크는 답답한 심정으로 집무실로 돌아왔고, 동부 해안 각 주지사들이 대통령에게 해당 법안에 서명할 것을 권고한다는 보좌관의 소식은 더욱 불에 기름을 붓는 격이었다. 이때 프랭크는 수집된 성공적인 고용 사례의 주인공이 자신과 친분이 있는 전 바비큐 식당 주인 프레디라는 것을 알게 된다. 프레디는 자신의 정치적 싸움에 휘말려 파산했고, 프랭크는 늘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에 프랭크는 프레디에게 백악관 정원사 직책을 마련해 주며 보상했다.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3 에피소드 8 TV 고양이. 내각 회의에서 누군가는 프랭크가 긴급 법안에 직접 서명하는 것을 신중하게 고려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프랭크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구하자 아무도 감히 발언하지 못했다. 칼라일은 이를 보고 가장 먼저 직접 서명에 찬성하는 손을 들었고, 다른 의원들도 이어서 대통령의 긴급 법안 서명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프랭크는 물러설 수밖에 없었고, 내각에 허리케인 대응 권고 초안을 제출하도록 요구하며, 더 나은 방법이 없다면 법안에 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던바는 여전히 자신의 선거 캠페인을 벌이고 있었다. 그녀가 더그에게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은 선거팀 매니저 신시아에게 다소 불만을 야기했다. 더그는 던바에게 재키와 사적으로 만나 허리케인 기간 동안 모든 선거 활동을 중단하고 재난 구호에 전력을 다할 것을 공동으로 발표하도록 제안했다. 던바의 거듭된 설득 끝에 재키는 이 제안에 동의했다. 더그는 두 사람이 선거를 중단할 것을 확인한 후 세스에게 전화하여 이 소식을 프랭크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늦은 밤, 프랭크는 여전히 내각이 제출한 재난 구호 계획을 정신없이 조율하고 있었다. 칼라일의 도움으로 프랭크는 내각의 진짜 의도를 알게 되었다. 허리케인이 점점 가까워지면서 프랭크도 어깨의 압박이 점점 커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고, 심지어 긴급 법안에 서명할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칼라일은 남편이 너무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평화 유지군 출정식을 취소하려 했다. 하지만 프랭크는 참여를 고집했다. 지금이야말로 어렵게 얻은 이 승리로 자신의 투지를 북돋울 필요가 있었다. 세스는 더그의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지 않고 레미에게 말했으며, 정보원은 숨겼다. 레미가 프랭크에게 말했을 때, 프랭크는 레미가 던바와 재키의 만남을 제때 알아차리지 못한 것에 대해 크게 화를 냈다. 레미는 프랭크의 독재적인 방식에 점점 반감을 갖게 되었고 프랭크와 다툼이 일어났다. 그러나 프랭크도 지금 레미 없이는 안 된다는 것, 그리고 자신을 위해 진정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은 레미와 세스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재키는 전화로 프랭크가 이미 자신과 던바의 만남을 알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하지만 재키는 프랭크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허리케인 기간 동안 선거를 중단하기로 결정했고, 오히려 프랭크에게 긴급 법안에 서명할 것을 설득했다. 이는 프랭크를 더욱 화나게 만들었다.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3 에피소드 8 TV 고양이. 프랭크는 토마스가 쓴 서문을 읽고 만족하지 못했다. 비록 훌륭한 개인 전기였지만, 프랭크가 필요로 하는 것은 그것이 아니라 고용 법안에 대한 홍보였다. 마침내 프랭크는 긴급 법안에 자신의 이름을 서명했다. 아무리 능력 있는 사람이라도 신의 섭리를 통제할 수는 없다. 고용 법안을 위해 몇 달간 노력했던 것은 허리케인으로 인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었다. 프랭크는 낙담하여 소파에 앉아 있었다. 다행히 칼라일이 좋은 소식을 가져왔다. 러시아가 요르단 계곡에 주둔하는 유엔 평화 유지군에 무조건적으로 참가한다는 것이었다. 이는 다소 위안이 되었다. 운명의 장난처럼, 허리케인은 상륙 직전 갑자기 버뮤다 방향으로 방향을 틀었고, 미국 동해안을 외곽만 스쳐 지나갔을 뿐 아무런 피해도 입히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이 악수를 하며 축하할 때, 프랭크는 서명한 긴급 법안을 철회하고 싶어 안달이 났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프랭크가 노력했던 고용 법안은 좌절되었다. 고용 법안이 없어지자 프랭크는 작가 토마스의 도움이 더욱 필요했다. 2016년 대선에 출마하기 위해 프랭크는 토마스에게 새 책에 고용 법안 성공 사례를 더 많이 포함시켜 자신의 출마 인기를 높여달라고 요청했다. 레이첼은 신분을 숨기고 혼자 살며, 슈퍼마켓과 술집에서 일했다. 그리고 돈으로 새로운 신분을 샀다. 더그는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시에 도착하여 개빈을 찾아 폭행하고 레이첼의 행방을 알아냈다. 클레어는 여전히 마지못해 프랭크와 함께 아이오와 주에서 전력을 다해 유세 중이었다. 밤에 클레어가 샤워를 하는 동안 갑자기 뛰쳐나와 일하고 있는 프랭크에게 자신과 관계를 갖자고 했다. 프랭크는 어리둥절했다. 클레어는 프랭크의 뺨을 두 번 때리며 자신을 강제로 안으라고 요구했다. 프랭크는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막 관계를 가지려 했지만(Doggy Style), 클레어는 몸을 뒤집어 반드시 자신을 보면서 관계를 가지라고 요구했다. 프랭크는 관계를 가질 수 없었고, 클레어는 "그럴 줄 알았어"라고 말했다. 프랭크는 그녀에게 다른 방을 마련해 주었다. 클레어는 워싱턴으로 돌아왔고, 프랭크는 혼자 아이오와 주에서 선거운동을 했다. 예비선거 결과 발표까지 하루가 남았고, 프랭크와 던바의 선거전은 매우 치열했으며, 지지율은 팽팽했다. 프랭크는 그녀가 돌아와 함께 결과를 기다려주기를 바랐다. 클레어는 동의했다. 떠나기 전 클레어는 토마스를 찾아가 헌혈로 기절하기 전에 무슨 말을 했는지 알고 싶어 했다. 그녀는 기억하지 못했고, 토마스는 "혐오, 서로를 너무나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한 혐오"라고 말했다고 했다. 프랭크는 클레어가 오지 않기로 결정했고 전화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더그는 레이첼을 찾아 납치했고, 차로 황량한 들판으로 데려가 구덩이를 파고 그녀를 죽일 준비를 했다. 그동안 레이첼은 계속 애원했고, 더그는 내면에서 끊임없이 갈등했다. 처음에는 그녀를 풀어줬지만, 결국 그녀를 죽였다. 아이오와 주 당원대회 예비선거 결과: 프랭크가 간신히 승리했다. 던바는 첫 경기에서는 졌지만 여전히 전투 의지가 충만했다. 프랭크는 클레어 없이 승리 연설을 할 수밖에 없었고, 클레어가 몸이 좋지 않다고 변명했다. 프랭크는 워싱턴으로 돌아와 클레어를 만났다. 두 사람은 한바탕 다툼을 벌였고, 결국 프랭크는 클레어에게 내일 자신과 함께 뉴햄프셔로 날아가 다음 라운드 선거를 맞이해야 한다고 명령했다. 하지만 클레어는 가지 않기로 결정했고, 프랭크를 떠나겠다고 했다. 마지막 장면은 프랭크가 자신을 떠나가는 클레어를 바라보는 모습이었다.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3

미국
2015
13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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