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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기록

브레이킹 바드 시즌 1 에피소드 2: 월터가 시체를 처리하다

브라이언 크랜스턴
브라이언 크랜스턴
월터 와이트
에어론 폴
에어론 폴
제시 핑크먼
애나 건
애나 건
스카이러 화이트
RJ 미트
RJ 미트
워尔터 하이트 주니어
디언 조셉 노리스
디언 조셉 노리스
한크 슈레더
줄거리 요약: 월터는 마약상과 에밀리오를 처리하려던 중 갑작스럽게 마약상이 의식을 회복해 두 사람을 놀라게 한다. 안전을 위해 월터는 마약상을 제시의 지하실에 가두었다. 두 사람은 역할을 나누어 제시는 에밀리오를 돌보며 월터는 마약상을 감시한다. 누구도 그를 죽일 용기가 없지만, 그가 도망쳐 계획을 폭로할까 봐 걱정된다. 망설인 끝에 그들은 마약상을 제시의 지하실에 감금하기로 결정한다. 월터의 아내는 산부인과 검진을 받고 딸임을 알게 되자 매우 기뻐한다. 월터가 집에 없을 때의 행동에 호기심을 느낀 스카이러는 월터 전화기에 최근 통화한 번호를 다시 걸어 제시의 음성 메시지를 우연히 듣게 된다. 메시지 속에는 마약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월터를 걱정한 스카이러는 즉시 그를 꾸짖는다. 월터는 제시가 자신에게 대마를 팔려고 했다고 거짓말하며 스카이러가 개입하지 않기를 부탁한다. 스카이러는 의심스럽지만 마음이 무겁다. 에밀리오의 시체를 처리하기 위해 월터는 강산으로 플라스틱 용기에 녹여야 한다고 제시에게 지시한다. 그러나 제시는 편의를 위해 2층 욕조를 직접 사용한다. 강산은 욕조와 바닥을 녹이고, 녹지 않은 에밀리오의 시체가 1층으로 떨어졌다. 월터는 제시의 함정을 눈치채고 분노하며, 오래된 조언을 듣지 않은 탓에 일어난 일이라고 비판한다. 강산은 플라스틱 이외의 모든 것을 녹이기 때문이다. 시체 청소 문제로 고민하던 두 사람은 결국 숨기기 위해 철저히 정리한다.

브레이킹 배드 1기

미국
2008
7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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